부산 북항에 한 달 넘게 머물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상어 '부캉이'가 사흘 연속 당국의 관찰망에서 사라졌다.
당국 관계자는 공식 모니터링과 시민 제보가 모두 끊긴 상태가 일주일 정도 이어져야 부캉이가 외해로 빠져나갔을 가능성을 높게 판단할 수 있다며 당분간 수색과 예찰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지난 21일 당국의 3차 외해 유도작업을 통해 좁은 수로를 벗어난 뒤, 북항 제1부두와 약 2km 떨어진 국제여객터미널 앞바다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며 서식해 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