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차 대선배에게 “형우 형, 긴장하지 마세요” 외친 박승규, “미친놈” 자처한 삼성의 분위기 선봉장 [P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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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차 대선배에게 “형우 형, 긴장하지 마세요” 외친 박승규, “미친놈” 자처한 삼성의 분위기 선봉장 [PO3]

자신의 수비에 집중하겠다는 최형우에게 오히려 긴장을 풀라며 웃음을 불어넣었다.

박승규는 지난 27일 대구에서 열린 PO 2차전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삼성의 8-3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박승규는 공을 자신보다 준비 과정에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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