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올해 4월 이후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누적 피해자가 약 2억 60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로이터 29일 일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기업·기관 보고를 바탕으로 집계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이달 16일까지 보고된 해킹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건수는 총 2094건에 달했다.
특히 10월에 접수된 보고 중 588건은 유출 규모가 10만명 이하 수준이었지만, 1000만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된 초대형 사건도 4건이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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