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상처'·송대관 '정 때문에' 작사가 장경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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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상처'·송대관 '정 때문에' 작사가 장경수 별세

조용필의 '상처'와 송대관의 '정 때문에' 등 1980∼90년대 다수의 히트곡 노랫말을 쓴 작사가 장경수(본명 장희원)가 29일 간암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유족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장경수가 암 투병을 하다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고인은 2018년 3월 KBS 2TV '불후의 명곡' 장경수 편과 지난해 9월 MBN '특종세상'에 출연하는 등 간간이 방송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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