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맥스 다우먼의 퇴장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퇴장 판정을 받은 다우먼이 경기장을 빠져나오자 아르테타 감독은 팔짱을 낀 채 그를 향해 몸을 숙이며 무언가를 말했다.
영국 '가디언'은 28일 "아르테타 감독의 반응이 모든 것을 말해줬다.마치 자정이 넘어 몰래 집에 들어오는 10대 아들을 발견한 화난 아버지처럼 팔짱을 낀 채 다우먼에게 몇 마디 날카로운 말을 던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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