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KIA와의 16차례 맞대결에서 7승 9패로 약했던 데다, KIA가 준PO에서 LG를 상대로 보여준 경기력도 매서웠기 때문.
1차전에서 타선마저 침묵하면서 KIA의 기세에 밀리는 듯했지만, 삼성은 곧바로 반격하며 정규시즌 2위다운 저력을 보여줬다.
그는 "우리가 정규시즌에 더 좋은 성적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KIA가 포스트시즌에서 잘하고 있기 때문에 KIA가 우세하다는 평가가 많아 화가 났다"며 "우리가 너무 저평가 당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우리의 무서움을 보여줄 때가 된 것 같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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