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FC 포르투)이 소속팀의 급격한 전술 변화 속에서도 완벽한 경기 조율 능력을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6번(수비형 미드필더), 8번(중앙 미드필더), 10번(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가리지 않고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오늘 경기에서 보여줬듯이 더블 볼란치(투 볼란테) 형태의 역할까지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나아가 상대의 견고한 수비 라인을 한 번에 무너뜨리는 예리한 패스로 수비 뒷공간에 침투하는 동료를 정확히 찾아낼 수 있는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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