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그날, 국가는 없었다”···현직 첫 이태원 기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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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그날, 국가는 없었다”···현직 첫 이태원 기억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다시는 국가의 부재와 방임으로 국민이 억울하게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참사 당일 국가가 안전관리 책무를 다하지 못했음을 정면으로 인정하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현직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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