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9일 "인구 감소로 인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이민 정책도 현실적으로 정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기획처와 국회미래연구원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한민국의 미래와 대응 방향'을 주제로 공동 개최한 세미나 개회사에서 1970년에 연간 100만명을 넘었던 출생아 수가 이제 4분의 1 수준인 25만명으로 줄었고 2045년에는 국민 3명 중 한명이 65세 이상인 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조정식 국회의장, 김기식 국회미래연구원장이 각각 축사와 환영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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