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제7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원 삼성 센터백 고종현에게 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고종현은 지난 25일 성남FC와 수원의 K리그2 30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2분 상대 팀 코너킥 상황 중 위치를 잡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연맹은 심판위원회의 평가와 기술위원회 의견, 관련 상벌규정 등을 검토한 끝에 고종현에게 2경기 출장정지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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