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원당역에서 동료 남성 역무원에게 흉기 공격을 당한 여성 역무원이 사건 발생 전 회사 측에 여러 차례 근무 분리를 요청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기 고양시 원당역에서 발생한 역무원 흉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피해 여성이 사건 전 회사 측에 가해 남성과의 근무 분리를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 여성 역무원 A씨의 남편은 JTBC와의 통화에서 "아내가 가해 남성을 다른 역으로 보내거나, 최소한 근무 시간만이라도 겹치지 않게 해달라고 여러 차례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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