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골키퍼 헤로니모 룰리(34)의 눈부신 승부차기 선방쇼에 힘입어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컵(카라바오컵) 8강에 안착했다.
룰리는 피 말리는 승부차기에서 브라이턴의 마지막 두 키커인 야신 아야리와 루이스 덩크의 슈팅을 가로막으며 팀의 극적인 8강 진출을 이끌었다.
후반 44분 브라이턴 마츠 비퍼르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가슴을 쓸어내린 맨시티는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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