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쌀 나눈 영동 농부 이병곤씨, 올해도 1t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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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쌀 나눈 영동 농부 이병곤씨, 올해도 1t 기탁

충북 영동군은 농부 이병곤(69)씨가 29일 심천면 행정복지센터에 자신이 농사지은 쌀 1t(10㎏짜리 100포대)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올해까지 기부한 쌀이 21t(8천여만원 어치)이나 된다.

심천면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쌀을 홀몸 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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