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열차사고에 국왕컵 등 연기…이강인·모레노 감독도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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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열차사고에 국왕컵 등 연기…이강인·모레노 감독도 애도

스페인에서 열차가 충돌해 수십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나자 축구도 잠시 멈췄다.

스페인에서 축구 선수로 성장했고,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는 한국 국가대표 이강인도 동참했다.

아틀레티코 구단은 "열차 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고통에 동참한다.우리는 사망자들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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