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의 조사와 핵심 스포츠 구단들의 연쇄 매각으로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거취마저 불투명해진 가운데, 마크 월터 구단주가 직접 매각설을 일축해 눈길을 끈다.
미국 매체 ESPN은 29일(한국시간) "월터 구단주는 '무슨 일이 있어도' 다저스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월터 구단주는 최근 캘리포니아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팀을 지킬 것"이라며 다저스를 향한 강한 애착을 밝혔다.2012년 다저스를 인수한 그는 현재 회사 간의 부적절한 대출 혐의로 맨해튼 연방 검찰청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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