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세 배 이상 급증한 150억원(국내 30억원, 해외 12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본다.미국 시장에서 칸나비디올(CBD) 소재 경쟁력을 확실히 입증한 결과다.내년에는 의료용 대마 매출까지 더해져 200억원 고지를 밟고, 이를 발판 삼아 코스닥 시장 입성을 완수하겠다.” 김정국 네오켄바이오 사장은 20일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국내 10억원, 해외 30억원으로 총 4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칸나비디올 소재의 사업성을 확인했다면, 올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국내 시장은 의료용 목적에 한해 우선 개방될 예정”이라며 “규제 승인을 충족하는 원료의약품 생산 설비를 갖춘 기업은 네오켄바이오가 유일하다”고 짚었다.
김 사장은 “대마 유래 유효성분은 난치성 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미국에서 다진 매출 체력과 안동의 대규모 생산 기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조달할 자금을 바탕으로 아시아 1위, 세계 10위권 특수관리의약품 전문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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