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3실점 와르르' 밀란 수비 붕괴…아모링 감독 첫 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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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실점 와르르' 밀란 수비 붕괴…아모링 감독 첫 쓴잔

후벵 아모링 감독이 지휘하는 밀란은 2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에서 열린 2026~27 세리에A 9라운드 홈경기에서 볼로냐에 2-4로 역전패했다.

음방굴라는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밀란을 무너뜨렸다.

교체 투입 직후인 후반 15분, 볼로냐의 프리킥 상황에서 밀란 수비수 다비데 바르테사기의 자책골이 나오며 승부는 2-2 원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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