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송한 ‘키드냅 게임’ 속…이준기는 역시 이준기 [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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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한 ‘키드냅 게임’ 속…이준기는 역시 이준기 [줌인]

배우 이준기가 3년만 복귀작인 드라마 ‘키드냅 게임’에서 녹슬지 않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극중 이준기가 연기하는 한기주 역은 ‘키드냅 게임’에 어린 딸을 납치된 아버지이자, 천재 외과 의사다.

한기주를 찾아온 일본 형사이자 같은 참가자 니이데 토시로(사카구치 켄타로)에게 “너도 소중한 사람을 구하고 싶을 뿐이잖아”를 일본어로 돌려주면서, 일본어와 한국어를 섞어가며 대화를 시작하는데, 일찍이 한일 합작 작품에 다수 출연해 온 이준기의 내공이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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