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구룡마을 화재로 집을 잃은 이재민을 위해 6개월간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96호를 긴급 확보했다.
이번 화재 피해 주민들 역시 기존 구룡마을 거주민을 대상으로 한 임시이주 주택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어, 긴급 임시 사용주택에서 머문 이후 기존 이주대책과 연계하는 방안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이재민 주거 대책은 당장의 임시숙소에서 6개월간 거주할 긴급 임시 사용주택, 재개발 기간 임시이주 주택, 사업 완료 뒤 통합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방식으로 마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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