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 시즌 첫 연장전서 DB 제물로 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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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 시즌 첫 연장전서 DB 제물로 연패 탈출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2026-2027 KCC 프로농구 시즌 첫 연장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연패에서 벗어났다.

한국가스공사는 3쿼터에 들어가자마자 '빅맨' 라건아의 3점슛으로 41-40으로 역전하기도 했지만, 외국인 선수 수적 우위를 활용하지 못했다.

DB는 알바노의 3점슛으로 역전을 노렸지만 빗나갔고, 한국가스공사는 최승욱의 슛으로 95-90을 만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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