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법원, '칸 황금종려상' 파나히 감독에 징역형 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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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법원, '칸 황금종려상' 파나히 감독에 징역형 또 선고

지난해 영화 '그저 사고였을 뿐'으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이란의 유명 영화감독 자파르 파나히(66)가 이란 법원에서 또다시 중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에도 반체제 선전 혐의로 궐석재판에서 징역 1년과 출국금지 2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말 영화 홍보와 영화제 참석 등을 위해 미국 등 외국에 머물던 파나히 감독은 올해 4월 초 이란으로 돌아왔다고 dpa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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