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을 현금과 교환하기로 약속한 뒤 만난 외국인 피해자를 마구 폭행하고 돈만 뺏어 도주한 외국인들이 구속됐다.
이들은 가상자산인 테더코인을 현금과 교환 거래하자고 A씨와 미리 약속하고 범행 장소까지 부른 뒤 약속 당일 차에서 내리는 A씨를 상대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경찰에 "생활비 등 돈이 필요해서 범행했다"고 진술했는데, 이 중 1명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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