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없이 겨울 어떻게 버텨"…구룡마을 덮친 화마에 주민들 '발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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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이 겨울 어떻게 버텨"…구룡마을 덮친 화마에 주민들 '발동동'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13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지만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은 인근 중학교에 마련된 임시대피소에 머물며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중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임시대피소 천막 내부의 모습이다.

이어 “우리 집이 다 타서 어제는 주민자체회에서 밤을 새웠다”며 “집에서 입던 대로 나와서 너무 추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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