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을 바탕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고 올해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내놨다.
실적과 수주 기반을 앞세워 시장 일각의 AI 투자 정점론에 맞서는 동시에, 키옥시아 투자 성과를 특별배당으로 주주와 나누며 환원 규모도 대폭 확대했다.
SK하이닉스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최근 시장에서 불거진 AI 투자 감속론에 대해 두 가지 이유를 들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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