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28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산업통상부·외교부·중소벤처기업부와 '미국 중간선거 이후 전망 및 진출 전략 세미나'를 열어 미국의 경제·통상정책 전망을 살펴보고 기업의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조성대 무역협회 통상연구실장은 이 자리에서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양원을 되찾더라도 행정명령을 통한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통상정책 기조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미국 내 정치 환경과 중간선거의 판세를 소개한 서정건 경희대 교수는 선거 이후 대미투자 이행과 조선·반도체 분야 협력 등을 통한 양국 관계의 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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