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의 큰 불길이 밤샘 진화 끝에 28일 새벽 잡혔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2시 21분께 구룡마을 화재의 큰 불길을 잡고 초진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1·2·3지구에 거주하던 77가구 107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돼 강남구는 개포중·구룡중 체육관과 인근 숙소 등에 대피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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