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선 투표에서 정권 심판론 속에 역대 최고의 투표율 기록이 이어지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주도하는 집권당인 리쿠드 등 여권이 투표 시간 연장을 요청했다.
27일(이하 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우파 정당인 리쿠드당과 초정통파 유대교도 정당인 샤스 등 집권 연정 참여 정당들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이날 밤 10시 종료 예정인 투표의 연장을 요청했다.
샤스 역시 높은 투표율을 이유로 들며 청원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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