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39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근 산림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께 구룡마을 2지구 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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