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대형 상가에서 시민 10명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59)이 구치소에서 자해 행위를 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연합뉴스TV 단독보도에 따르면 최충락이 치료받은 병원은 당시 흉기난동으로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스무살 여성 피해자가 입원해 있는 곳으로 파악됐다.
흉기 손에 고정하고 범행…영화 보고 보호 도구 제작 주장 경찰 조사에서는 최충락이 범행 전 흉기를 사용하기 위한 도구를 직접 준비한 사실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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