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보다 적은 '팀 2안타' 삼성, 결국 좌익수 최형우 카드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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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보다 적은 '팀 2안타' 삼성, 결국 좌익수 최형우 카드 꺼냈다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결국 '좌익수 최형우' 카드를 꺼냈다.

삼성은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좌익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최형우가 선발 출장하려면 좌익수로 나가야 하는데, 올 시즌 외야 수비 43이닝에 그칠 만큼 지명타자 역할에 집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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