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연간 기록인 1천894만명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26일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잠정 1천891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올해 하루 평균 관광객 약 6만4천명을 고려하면 이날 종전 연간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추산된다.
앞으로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중심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의 역량을 모아 외국인 관광객 3천만명 목표를 추진하고 향후 4천만명 시대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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