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27일 열린 2026년 제4차 이사회에서 허구연 현 총재를 제26대 총재 후보로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KBO는 "이사회는 허 총재를 단독 후보로 심의했으며, 재적 이사 4분의 3 이상의 동의를 얻어 차기 총재 후보로 총회에 추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허 총재가 제26대 총재로 선출되면 제12∼14대 박용오 전 총재, 제19∼21대 구본능 전 총재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3연임에 성공한 KBO 총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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