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포커스] 전시실을 떠난 현대미술, 티노 세갈이 제주에서 시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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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포커스] 전시실을 떠난 현대미술, 티노 세갈이 제주에서 시도하는 것

현대미술가 티노 세갈(Tino Sehgal)은 물리적인 결과물을 남기는 관행에서 벗어나 인간의 행동과 상호작용을 예술의 형식으로 다뤄 왔다.

작품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가 경험을 구성하는 방식은 현대미술에서 관객과 작품의 관계를 재검토하는 시도와 맞닿아 있다.

참여형 작업에서는 관객의 행동과 선택이 작품을 경험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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