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 없는 시민 10명을 상대로 흉기 난동(경기일보 14일자 1·7면 등 연속보도)을 벌인 최충락(59)이 구치소에서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27일 인천구치소 등에 따르면 최씨는 전날 오전 인천 미추홀구의 인천구치소에서 스스로 이마에 상처를 내는 이상 행동을 보였다.
이 사건으로 이용객 8명이 다쳤으며, 피해자 중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19세 여성은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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