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재선 성공으로 중국이 중남미 지역내 가장 핵심적인 거점을 유지하게 됐다.
파글리아리니 교수는 “룰라 대통령이 중국을 ‘이념적 적’으로 간주했던 경쟁자(보우소나루 후보)와 달리, 미국과 중국 모두의 관심을 활용해 브라질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했다.
짱스쉐 항저우사범대 교수는 SCMP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대선 과정에서 보인 개입 양상이 브라질 지도부의 반감을 사면서 역설적으로 브라질이 중국과 더욱 밀착하는 계기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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