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천사인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연 매출 '200억' 사업가였다는 톱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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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천사인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연 매출 '200억' 사업가였다는 톱가수

그룹 지누션 출신 가수 션이 과거 연 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던 패션 사업의 성공과 좌절, 코스닥 상장 무산에 얽힌 비화를 직접 털어놓았다.

션은 이에 대해 “만약 당시 계획대로 코스닥 상장에 성공해 보유 지분을 장내에서 현금화했다면 개인적으로 몇십억 원대의 큰돈을 쥐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장애 아동을 위한 전문 의료센터 건립을 목표로 ‘1인당 1만 원 모금 프로젝트’를 기획 및 지휘해 총 32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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