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올림픽공원 투표용지 공개검증에 48개 기동대 투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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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올림픽공원 투표용지 공개검증에 48개 기동대 투입 예정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오는 28일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투표지 공개검증을 실시하기로 하면서 경찰이 48개 기동대를 투입해 현장 질서 관리에 나선다.

이어 "선관위 특검은 지난 26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보관 중인 투표지 등에 대한 검증 계획과 함께, 경찰의 질서유지 등을 위한 협조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며 "서울청은 48개 기동대와 대화경찰 150명, 형사·수사관 300명을 현장 배치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경찰은 국민 참정권 침해 의혹에 대한 선관위 특검의 엄정한 수사와 진상규명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며 "28일 특검의 검증에 차질이 없도록 긴밀하게 조율해 현장 안전 및 질서유지에 빈틈없이 협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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