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조리 경험을 갖춘 신노년층이 농촌 지역 이주배경가정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을 돕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고령자 일자리도 창출하는 상생 모델이 본격화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퇴직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이주배경가정 정착 지원 및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식 조리 경험을 가진 어르신이 다문화·외국인 가정을 직접 찾아가 전통 한식 조리법을 전수하는 ‘이주배경가정 방문 한식교육’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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