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과 정세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시아축구연맹(AFC)이 2027 AFC 아시안컵의 세부 경기 일정을 확정해 공식 발표하면서 일각에서 제기되던 대회 연기 가능성을 일축하고 예정대로 대회를 치르겠다는 강행 의지를 공식화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총 24개국이 참가하며 3개 도시의 8개 경기장에서 총 51경기가 분산 진행된다.
대회 공식 개막전은 내년 1월 7일 오후 8시 리야드의 킹 파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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