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을 드나들며 생후 6개월 아들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부부의 법정에서 숨진 아기 몸에 구더기가 생겼던 사실이 공개됐다.
친모가 아기를 낳은 지 한 달여 뒤부터 '신생아 사망 보험금', '아이 죽이고 싶어요' 같은 단어를 검색한 정황도 드러났다.
검찰은 부부가 아이를 상습적으로 방치하는 동안 체중이 눈에 띄게 줄어든 아기에게 분유조차 제대로 먹이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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