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법사위 "'황제 골프' 의혹 제기한 주진우, 법적 조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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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법사위 "'황제 골프' 의혹 제기한 주진우, 법적 조치 하겠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진보당 의원들은 26일 '김혜경 여사 황제 골프 의혹'을 제기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법사위 여당 간사인 김의겸 의원을 비롯해 박지원·김한규·김기표·박균택·이성윤 민주당 의원과 손솔 진보당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지도부와 상의 후 주 의원을 고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당시 주 의원은 김 여사가 지난 20일 태릉CC에서 유명 프로골퍼로부터 황제 레슨을 받으며 3인 골프를 치고, 대통령 전용 클럽하우스도 열었다고 했다.이후 주 의원은 법사위 국정감사에서도 관련 동영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입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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