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샤넬이 후원하는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는 한 해 동안 한국 영화를 비롯한 아시아 영화가 만들어낸 세계에 대한 경외와 아시아 영화인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은 상찬의 자리다.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배우와 감독, 그리고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한 해 동안 온 열정을 쏟아 영화를 만들어온 영화인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자리인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가 올해로 벌써 15회를 맞이했는데요.올해 이렇게 진행을 맡게 되어 영광입니다.” 그가 진심을 담은 인사말로 문을 연 시상식의 첫 순서는 부산국제영화제 정한석 집행위원장의 축사였다.
“마리끌레르가 저를 사랑한다는 거를 저는 처음…(웃음)”이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은 감독은 “그렇지만 마리끌레르는 언제나 한국 영화 감독들에게 깊은 관심을 보여주시고, 후원도 해주시고, 그래서 언제나 제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수상자 문가영 배우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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