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김혜경 여사와 태릉컨트리클럽(CC)에서 함께 골프를 쳤다고 지목한 프로골퍼 리디아 고가 직접 입장을 내놔 주목받고 있다.
주 의원은 "리디아 고는 유명 골프 선수이기 때문에 필드 레슨비만 수천만 원대다.이 비용을 누가 댔느냐도 핵심 쟁점"이라고 주장했다.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실은 이날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 주장 인용 보도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공지를 내고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사실인 양 보도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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