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기자┃올 시즌 정규리그 4위에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했던 LG 트윈스가 마무리 훈련 일정을 시작했다.
또 시즌 중반까지는 미국에서 활동했기에 LG서는 풀타임 시즌을 보내지 않았던 만큼, 다음 시즌을 미리 준비하자는 차원에서 이번 마무리 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마무리 훈련에 이처럼 많은 수의 주전들이 포함된 것은 아무래도 올 시즌이 ‘성과’보다는 ‘아쉬움’의 비중이 많이 남은 것으로 평가되는 LG가, 지금부터 내년 시즌을 착실하게 준비하겠다는 의지로 읽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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