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내린 35.3%…"증시급락·전세난에 하락세"[리얼미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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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내린 35.3%…"증시급락·전세난에 하락세"[리얼미터](종합)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한 주 만에 다시 하락해 30% 중반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리얼미터는 "증시 급락과 국민연금 주식매도 유예 논란, 전세난 등 경제·부동산 불안에 더해, 북한의 대남확성기 재개 위협과 대통령의 SNS 발언 및 중대범죄수사청장 국무회의 배석 논란을 둘러싼 정쟁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진보층과 수도권 중심의 지지층 이탈로 한 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 22∼2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천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6.0%, 국민의힘은 42.6%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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