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기존 행정 중심의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면서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농수산식품 수출, 청년 인재 교류를 아우르는 새로운 성장 전략을 본격화했다.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대표 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를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라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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