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軍, 30대 여성에 최전방 민통선 뚫려…GOP 광망까지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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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軍, 30대 여성에 최전방 민통선 뚫려…GOP 광망까지 절단

30대 여성이 강원도 철원 최전방 부대의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일반전초(GOP)까지 접근한 뒤 경계용 광망 여러 지점을 절단한 것으로 25일 파악됐다.

군은 전날 해당 여성의 활동을 포착하고도 곧바로 신병을 확보하지 못해 출입 통제와 수색·차단 작전에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군은 25일 오후 여성의 신병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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