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서 서울 온 청년들, 연소득 '두 배'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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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서 서울 온 청년들, 연소득 '두 배' 올랐다

이들은 이주 전만 해도 지방 남은 청년(2633만원)이나 기존 수도권 거주 청년(2679만원)보다 소득이 가장 낮았던 집단이었다.

결과적으로 2023년 기준 이주 청년 소득(4820만원)은 기존 수도권 거주자(4694만원)보다 126만원(2.7%), 지방에 계속 남은 청년(4329만원)보다 491만원(11.3%) 더 높았다.

동일 기간 소득 증가율에서도 이주 청년(122.5%)은 기존 수도권 거주자(75.2%)나 지방 거주자(64.4%)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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