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여수 인터뷰] 대한항공의 KOVO컵 2연패 이끈 만능 공격수 케트진스키, “MVP는 훌륭한 동료들 덕분에 받은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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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여수 인터뷰] 대한항공의 KOVO컵 2연패 이끈 만능 공격수 케트진스키, “MVP는 훌륭한 동료들 덕분에 받은 훈장”

“최우수선수(MVP)상은 훌륭한 동료들 덕분에 받은 훈장이다.” 대한항공 쎈더 케트진스키(26·캐나다)는 25일 여수 진남체육관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KOVO컵 남자부 결승전서 양 팀 최다인 25득점을 올렸다.

키 207㎝의 케트진스키는 “V리그엔 장신 외국인 공격수가 많다.그러나 팀 전술에 녹아드는 속도는 내가 최고다.세터 한선수(41)를 비롯해 동료들이 세트 플레이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주고 있다”고 얘기했다.

그는 “언제나 승리는 기분 좋다.정규리그서도 동료들과 좋은 시너지를 내 팀의 승리에 앞장서겠다”고 꾸준한 활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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