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쓰라가와, 김시우·폭스 제치고 제네시스 우승..상금 9억5000만원·GV80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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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라가와, 김시우·폭스 제치고 제네시스 우승..상금 9억5000만원·GV80 부상

일본의 가쓰라가와 유토가 세계랭킹 14위 김시우와 메이저 챔피언 라이언 폭스(뉴질랜드)의 추격을 뿌리치고 제네시스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우승상금 68만 달러(약 9억5000만원)와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의 주인공이 됐다.

세계랭킹 14위이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와 올해 7월 디오픈에서 우승한 라이언 폭스는 마지막 날 역전을 노렸으나 합계 10언더파 274타에 그쳐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로 김시우, 라이언 폭스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오른 신상훈은 내년 7월 열리는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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